2016년 6월 28일 화요일

‘경기도 일반지방도 건설사업 우선순위 결정내용’

26개 장기미착공 지방도, 내년부터 단계적 추진
○ 도, 26개 미착공 지방도 건설사업 추진 우선순위 발표
○ 북부 11개소, 남부 15개소 우선순위 결정
- 사업 시급성․효율성 고려, 2017년부터 순차 추진
○ 도, 가용재원 내 공사 중 사업 포함해
   매년 1,800억 원 규모 투자계획 수립
○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 공시(6월 29일)



오랫동안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던
경기도내 26개 지방도 사업이 사업별 시급성 등
우선순위에 따라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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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일반지방도 건설사업 우선순위 결정내용’을
도로법 제6조에 따라 오는 6월 29일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gg.go.kr)에 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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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방도 건설사업의 장기 미착공에 따른
사유재산권 침해 및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이들 도로에 대한
‘장기표류 지방도 건설사업 타당성 재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용역’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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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내용에 따르면, 대상 도로는 북부 11개소,
남부 15개소 등 26개 장기 미착공 지방도 사업으로,
사업 시급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먼저, 북부지역 11개 도로는 총 연장 55.51km에
사업비 8,894억 원이 투자된다.
우선순위는
▲지방도387 화도~운수 4차로 확장(남양주),
▲지방도359 문산~내포 4차로 확장(파주),
▲지방도360 하송우~마산 4차로 확장(포천),
▲지방도375 은현~봉암 2차로 개량(양주),
▲지방도360 월롱-광탄(1) 4차로 확장·신설(파주),
▲지방도387 삼팔교재가설 2차로 개량(포천),
▲지방도364 효천~신사 2차로 개량(양주),
▲지방도368 신평~심곡 4차로 확장·개량(포천),
▲지방도383 진건~오남 2차로 신설(남양주),
▲지방도379 광암~신북 2차로 확장·개량(동두천·포천),
▲지방도364 가평~현리 2차로 확장·신설(가평)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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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15개 도로는 총 연장 73.60km에 8,96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우선순위는
▲지방도325 덕평~매곡 4차로 확장(이천)
▲지방도321 매산~일산 2차로 확장·개량(용인)
▲지방도309 이화~삼계(2) 4차로 확장·신설(평택)
▲지방도341 백석~내양 2차로 확장(여주),
▲지방도301 매향~화산 4차로 확장(화성),
▲지방도333 일죽~대포(2) 4차로 확장(이천),
▲지방도313 안중~조암(2) 4차로 확장·신설(화성),
▲지방도 345 천송~신남 4차로 확장(여주),
▲지방도352 문호~도장 2차로 확장(양평),
▲지방도321 공도~양성 4차로 확장·신설(안성),
▲지방도306 일죽~도계 4차로 확장·개량(안성),
▲지방도322 자안~분천 4차로 확장·개량(화성),
▲지방도306 고삼~삼죽 2차로 확장·신설(안성),
▲지방도342 월산~고송 2차로 확장(양평),
▲지방도302 문기~신두 4차로 확장(안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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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결정 고시된 우선순위는 경제성, 연계성 등
효율성 평가와 지역 낙후도, 도로 형평성, 특수평가 등
정책적 평가를 토대로 도출됐다.
특히 열악한 경기북부 도로 인프라 확장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경기북부와 남부로 구분해
선정했다.
​
도는 지방도 건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매년 1,800억 원 규모로
예산 투자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이번에 우선순위가 결정된 미착공
지방도 사업에 서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지방도364
광암~마산 4차로 확장(동두천·포천) 등
15개 사업은 2018년까지 모두 우선 준공하고,
미착공 사업은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예산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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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이번 우선순위 도출을 위해
전문가 회의는 물론, 지난해 7월부터 13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 각 노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지방도 미착공에 따른 불편사항을
도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소하고자
두 차례에 걸쳐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또, 용역 착수보고회 등 네 차례 공식 보고를 비롯,
수시로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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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도 건설국장은 “이번 결정으로
그간 SOC예산 축소 등으로 인해 지연됐던
지방도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앞으로 국비확보 등 중앙부처와의 지속적 협의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우선순위 결정을 비롯해
재정투자의 선택과 집중, 대안 노선 발굴,
무분별한 사업 방지 등 전략적 추진을 통해
지방도의 간선도로망 기능 회복이라는 비전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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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송영만 위원장(더민주·오산1)은
“그동안 도의회는 객관적인 지방도 사업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다.”며
“이번에 집행부가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객관적 우선순위를 결정한 만큼 앞으로 계획대로
실효성 있게 사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64
입력일 : 2016-06-27 오후 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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