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1일 월요일

서수원~의왕 고속화 道 (구)과천터널, 이젠 어둡지 않아요.

서수원~의왕 고속화 道
(구)과천터널, 이젠 어둡지 않아요.
○ 서수원~의왕 고속화道 과천터널 조명시설 및
    방송장비 개선사업 완료
- 작업 기간 : 1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 터널조명, 수변전설비, 소화설비,

    라디오재방송 설비 등 전원 개선
○ 도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의 일환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50  |  2016.07.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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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추진했던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지방도 309호선)
(구)과천터널 내의 조명시설 등 전기설비 및
라디오 수신이 가능한 방송장비 개선 공사’를
오는 12일 완료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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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과천터널은 민간투자사업 시행 이전인
1992년도에 준공한 총 연장 1,400여m의 시설로,
그동안 전기설비 노후화로 인해 조명이 어두워
시설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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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기도는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자인 경기남부도로(주)측과 협의를 진행,
조명시설을 포함한 터널 내의 전반적인
시설물 개선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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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올해 1월 13일부터 시작해 7월 12일까지
총 6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터널조명(FL32W/3, NH250W, NH400W) 1,190등,
▲수변전설비(특고압, 저압, RTU, UPS, 비상발전기),
▲표시등, 소화기, 비상콘센트 등 소화설비,
▲라디오재방송설비 등을 전원 새것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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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설 교체 작업에는 35여억 원
(공사비 33억1천6백만 원, 감리비 1억5천4백만 원)의
비용이 들어갔지만, 도는 별도의 재정 부담을 하지
않았다.
사업비의 경우, 자금재조달로 발생된 공유이익금으로
충당해 경기남부도로(주)가 시행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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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자금재조달이란 민간투자사업의
차입 금리를 인하해 출자자 기대수익률을 증가시키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이익을 주무관청과 사업자가
공유하는 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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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조도(照度) 개선 및 방재설비 개선으로
도로이용자의 안전 확보가 증대되고,
라디오재방송설비 설치로 도로이용 쾌적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그간 라디오 난청지대였던 터널 내에서도
재난방송을 들을 수 있어 유사 시 도로이용자들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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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명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도로이용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주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정합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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