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천, 단독평가” 보도 관련
부서:첨단항공과 등록일:2016-08-19 10:05
국토부는 민간업계에서 사업계획 제출 시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타당성 평가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KAI가 사업계획서를 우선 제출(7.20일) 한 상태이나,
현재 KAI가 사업계획서를 우선 제출(7.20일) 한 상태이나,
제출 서류의 적절성 등을 사전 검토한 결과,
미비사항이 있어 업체에 보완을 요청한 상태(7.25일)입니다.
KAI로부터 보완된 사업계획서가 접수될 경우
KAI로부터 보완된 사업계획서가 접수될 경우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의
타당성 등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또한 앞으로 제출되는 사업계획서에 대해서도
또한 앞으로 제출되는 사업계획서에 대해서도
위와 동일한 절차로 진행할 것입니다.
< 보도내용 (동아일보, 8.19.) >
◇ 청주 MRO계획서 미루자... 정부 “사천, 단독평가”
-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번주 안으로
◇ 청주 MRO계획서 미루자... 정부 “사천, 단독평가”
-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번주 안으로
MRO전문가 평가위원단을 구성해 이달 안에 평가를 마칠 계획
- 청주시-아시아나 컨소시엄은 KAI가 사업계획서를 낸지
- 청주시-아시아나 컨소시엄은 KAI가 사업계획서를 낸지
한달이 다 되도록 사업계획서 제출 일정도 잡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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