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2016년 연말 강남서 택시 잡기 힘들어진다」 보도 관련

[참고] 「올 연말 강남서
택시 잡기 힘들어진다」 보도 관련
- “서울시 해피존 사업...
   국토부 반대로 중단 전망” 에 대한 국토부 입장

부서:신교통개발과    등록일:2016-10-17 10:44

‘해피존’ 시범사업은 2015년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에서

반대 의견을 표명한 적은 없습니다.

전년도에 이어 2016년에도 해피존 사업을

지속운영 할지에 대한 판단은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사안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심야시간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해 관련 법령(｢여객자동차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심야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콜버스 등)의

도입·운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16.4.21)한 바 있으며,

향후 심야시간 등 교통사각지대 국민불편해소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

《 보도내용 (파이낸셜 뉴스 10.17) 》
□ 올 연말 강남서 택시 잡기 힘들어진다
ㅇ 승차거부 방지 위한 서울시 ‘해피존’ 사업,

  국토부 반대로 중단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