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1일 목요일

평택시, 국도 43호선(오성IC~신남IC) 신속한 개통 추진

평택시, 국도 43호선 신속한 개통 추진
- 대림사업(주) 복구 및 철거비용 전액 부담,
  평택시 재정 추가부담 없다.

              평택시         등록일   2017-08-30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30일 평택국제대교 붕괴 사고로 인해 부분 통제하고 있는
국도43호선을 빠른 시일내에 전면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토) 평택국제대교 교량전도 사고 직후
평택시는 2차 전도사고를 대비하여
국도43호선 일부구간(오성IC~신남IC)을 부분 통제해 왔다.
​
시는 후속조치로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37개소, 74개) 통제소 주변 도로에
설치 했으며, 공무원, 경찰 등을 동원 하루 24시간
4교대 근무를 통해 운전자들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지난해 개통한 국도43호선의 1일 교통량이
60,000대 이상인 점을 고려할 때 조속한 개통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판단, 시는 29일 외부전문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대책회의 (철거방법 자문회의)를
개최해 국도43호선 상부를 통과하는 교량상판 및
교각을 전면 철거하기로 했다.

교량상판 및 교각 철거(해체) 방법으로는
철거 시 낙하물로 인한 도로파손이 되지 않도록
국도43호선 위에 임시 성토를 한 후 교량을
철거하는 방법이다.
이는 안전성을 확보한 신속한 철거(해체) 방법으로
빠른 시일내에 국도43호선이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시는 이번 사태 수습에 필요한
비용(사고 교량의 철거 및 복구 등)은 설계 및
시공을 일괄하여 책임시공하는 대안입찰로 계약된
대림산업(주)에서 비용 전부를 책임질 것이라며
평택시 재정의 추가 부담이 없다고 밝혔다.
​
한편, 공재광 평택시장은 “이번 사고로 인해
시민들께 불편을 드린점 죄송스럽다“며,
”앞으로 진행중인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 김상효)의 공정하고 투명한 사고원인
조사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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