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평택BIX 내 약 2천만 달러 투입, 7,000평 규모 2개 기업 투자 이끌어 내

황해경제자유구역, 사업추진 본격화 
○ 평택BIX 내 약 2천만 달러 투입,
    7,000평 규모 2개 기업 투자 이끌어 내
- 총23개 기업과 약 20억 5,500만 달러 규모의 MOU 체결
○ 연말까지 3개 기업과 분양 및 가계약 등을 통한

    실투자 확정 예정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634  |  2017.12.20 오전 5:32:00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국내 기업인
창성테크, 동특 등과 신규 투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날 오전 황해청에서
창성테크, 등특 등 2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택BIX(Business & Industry Complex)에
자동차부품 생산 시설과 물류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신규 투자되는 시설은 약 7000평 규모로
약 2천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며,
70여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된다.
​
1991년 설립된 창성테크는 자동차 내장재 금형을
제작하는 업체다.
국내에서 개발된 거의 모든 차량에 창성테크 제품이
납품될 정도로 작지만 강하고 알찬 강소기업이다.

창성테크는 평택BIX 인근에 기아, 현대, 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중심의 자동차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어,
자동차 부품 제조‧판매의 시너지효과 발생에
매우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고 평택BIX로의 이전 투자를
결정하였다.
​
1977년 설립된 동특은 카고, 컨테이너 운송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국적인 영업망을 가진 물류회사로 삼성, 동우화인캠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
동특은 그동안 물류사업의 확대를 위해 유리한 입지를
찾던 중 서울과 가까운 인접성과 교통망 발달에 따른
물류 이동의 편리성, 특히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권의 관문항인 평택항을 통해 물류의 국내 유입 및
중국, 동남아 지역으로의 해외 진출이 탁월하다는 점 등을
크게 고려하여 평택BIX에 투자하게 되었다.
​
이로써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재까지 23개 기업과
약 20억 5,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하였으며,
향후 기업의 조기투자를 위해 부지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또한 연말까지 3개 기업, 1,500만불 규모의 계약과
실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황해청에 따르면 지난 12월 13일 본계약을 체결한
창성테크社에 이어 대정티씨社와 신창특수社도
연내 평택BIX에 입주하기로 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조성될 제조.생산 및 물류 시설이
인근 수요 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 시설로서
기능을 다하기를 기대한다”며 “황해청도 기업 활동을 위한
최적의 산업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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