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 일요일

“수화는 언어입니다” 평택시공무원 수화교육으로 소통 강화

“수화는 언어입니다”
평택시공무원 수화교육으로 소통 강화

               평택시            등록일    2017-12-15


지난 14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평택시 공무원 20명은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는
청각·언어장애인과 소통행정을 위한 수화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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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수화교육은
9월부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3개월간 진행됐으며,
평택시 수화통역센터 전문 수화통역사의 수어교육으로
기초 수화와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관공서 업무용 수화를 배웠다.
특히 이날 교육은 농인들이 공유하고 있는 삶의 양식인
농문화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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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관계자는 “이번 수화교육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완벽한 수화통역 서비스의 제공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의사소통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을 위한 첫걸음을 내 딛는다는 것이 수화교육의
의미”임을 강조하고, 교육수료 대상자에게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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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택시와 수화통역센터에서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
수화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이드북 제작·배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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