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 수소충전소 사업 끝내 무산' 보도 관련

[참고] '200개 수소충전소 사업 끝내 무산' 보도 관련

부서:도로정책과     등록일:2018-01-12 10:13

정부는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의 원활한

보급·확대 지원을 위하여 전국 도로변 충전인프라

구축을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입니다.

우선 친환경차 확산의 촉매역할을 위하여

전국적 네트워크 구성이가능한 고속도로부터

충전인프라를 착실히 구축할 계획으로, 

금년에는 고속도로변에 수소차 충전시설을

8개소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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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보도내용(중앙일보, ’18.1.12.) >
◈ ｢수소차 세계 최고면 뭐하나, 200개 충전소 사업 끝내 무산｣
국토부가 2025년까지 전국 도로망에 수소충전소 200개를

구축하려던 ‘수소복합충전소(복합휴게소)’ 사업이

정부·정치권의 무관심과 예산미비, 매출감소를 우려한

기존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자 반발 등으로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