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7일 수요일

경기도, 동탄호수공원 수위 1m 상승 방안 확정 … 3월중 공사완료

도, 동탄호수공원 수위 1m 상승 방안 확정 …
3월중 공사완료 
○ 도, 수위 상승 내용 담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변경이행검토서 행안부 협의 완료
○ 3월까지 수문조절 방식으로

    호수공원 수위 상승 완료키로
- 민원 협의체를 통한 동탄호수공원

   수위상승 및 주요 민원해결
- 호수공원 1m 수위상승으로 호수면적 확대,

  경관개선 기대
- 인공섬 주변정리 등 주민요구사항 17건도 추진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
연락처 : 031-8008-5692  |  2018.02.07 오전 5:32:00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수위를 1m 높이는 방안이
확정돼 이르면 3월내 공사가 완료된다.
​
경기도는 지난 1월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수위
상승 방안을 담아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변경이행검토서에 대해
최근 이견이 없다는 뜻을 전해와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수위 1m 상승안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

호수공원 수위상승은 저류지 방류구를
기존 보 형태의 물넘이 방식에서 수문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진행된다.
​
도는 호수공원 저류지에 수문을 설치할 경우
수위상승 효과는 물론 집중 호우나 갈수기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조성공사는
경기도시공사에서 맡고 있으며 현재 8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시공사는 6월까지 호수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은 당초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주목을 받았지만 홍보동영상과
비교했을 때 호수면적이 낮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집단민원 대상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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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하면서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바 있다.

이후 경기도의회 도의원, 주민대표 6명, 경기도 1명,
화성시 1명, 경기도시공사 1명, 전문가 3명(토목,조경,
수자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 결과 같은해 9월 호수공원 수위 1m 상승에
합의한 바 있다.
호수공원 수위가 1m 높아지면서 호수공원의
최고 수심은 당초 4.5m에서 5.5m로
호수 수면적도 15만9,302㎡에서 17만4,359㎡로
늘어나게 된다.
​
이재영 경기도 공공택지과장은
“호수수위 상승 외에도 협의체가 결정한 인공섬 제거,
나무다리 추가, 호수공원 상류에 가로수 조성 등
17개 사업도 추가로 진행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 마다 협의체를 열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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