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0일 화요일

평택BIX(황해경제자유구역 內)에 총 160억원, 7,000평 규모로 물류와 제조 기업 2개사를 유치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재일교포 기업 투자 유치 … 2개사 160억원
○ 평택BIX(황해경제자유구역 內)에
    총 160억원, 7,000평 규모로 물류와 제조
 기업 2개사를 유치
- (자동차 부품 제조) 테크노피아, 60억원 (2,000평)
- (종합 물류) 고쿠사이익스프레스, 100억원 (5,000평)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593  |  2018.03.20 오후 2:00:00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재일교포기업인
테크노피아社, 고쿠사이익스프레스社와
총 16억엔(약 160억원)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 재일본한국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테크노피아 박재세 회장,
고쿠사이익스프레스 하가 와타루(한국명:나승도) 회장과
160억원, 7000평 규모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에는 기업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재일본한국인연합회 구철 회장 등 임직원과
회원사인 재일교포기업들이 참석했다.
​
재일본한국인연합회는 1980년대이후
일본이주 2세대(뉴커머) 중심의 재일교포 기업 및
상인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 졌다.
테크노피아는 평택BIX(황해경제자유구역)에
총 60억원, 2000평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코쿠사익스프레스는 총 100억원, 5000평 규모의
종합 물류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2019년 하반기부터 시설 설립을
시작한다.
​
테크노피아社는 1995년 설립되어
20억엔(약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자동차 타이어 휠 드럼,
의료기기 유통, 부동산업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다.
​
고쿠사이익스프레스社는 1990년 설립되어
2020년 1,000억엔(약 1조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300명 규모의 중견기업이며, 육상·해상·항공 운송 등
종합물류사업을 하고 있다.
​
이들 기업은 지난해 9월, 일본 현지 투자유치활동에서
발굴됐다.
이어 재일교포 기업의 모국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방한 초청을 통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
황해청 관계자는 “통상 일본기업의 투자 결정은
2년여가 소요되는데 재일교포기업이기에
단 3개월 만에 투자를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화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일교포기업에서 모국 투자를 위해 신속한 투자결정을
해준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경기도도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조기에 투자가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황해경제자유구역은 2008년 지정된 이후
경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가 공동 시행사로
참여하여 2015년에 착공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
단계적으로 분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황해청은 평택항에 인접해 있으며,
외투기업에 대하여 최대 7년간 법인세, 소득세 등의
국세 및 지방세를 100% 감면해 줄 수 있는
경기도의 유일한 경제자유구역이다.
주변 시세에 비해 34%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외투기업 유치인센티브(조세감면)가
있는 유일한 화학업종 부지 8만평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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