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일 금요일

평택호 갈등 해결 시동! … 평택.용인.안성시 상생협력추진단 구성 운영

평택호 갈등 해결 시동! …
평택·용인·안성시 상생협력추진단 구성 운영 
○ 경기도, 평택호 등의 수질개선과 규제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추진단 발족
- 도 수자원본부 중심으로 3개 지자체 인력 등

   8명으로 구성
-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질개선 종합대책

  수립과 추진 등 3개 지역 의견 중재와
  협의 역할 맡아 … 3월말까지 구성 완료키로

문의(담당부서) : 상하수과
연락처 : 031-8008-6982  |  2018.03.01 오전 5:40:00


송탄·평택 상수원보호구역관련 문제를 놓고
39년째 갈등을 빚고 있는 평택시와 용인시, 안성시가
문제해결에 한걸음 다가섰다.
​
경기도는 평택과 용인, 안성시가
경기연구원이 진행한 ‘진위·안성천, 평택호 수계
수질개선과 상·하류 상생협력 방안 연구용역 결과’
이행을 위한 ‘상생협력 추진단’ 구성에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
경기도와 3개시는 2015년 12월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이행하기로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에 도는 갈등 중재를 위해 경기연구원에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계 수질 개선과
상·하류 상생협력방안 연구 용역’을 의뢰했고,
최근 결과가 공개됐다.
​
경기연구원의 연구용역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변경·존치 등
각 상황에 필요한 수질개선과 취수방식,
제도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 문제해결 대안으로 3개시 중재를 위해
‘상생협력 추진단’과 민·관거버넌스 협의체 구성 등
상생협력방안 추진을 제안했다.
​
3개 시가 합의한 ‘상생협력 추진단’은 1단 1팀 8명으로
단장은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이 맡고,
용인·평택·안성시에서 정책협력관(사무관)
각 1명씩 파견을 받고, 자문단은 환경 전문가
5-7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
도는 3월까지 추진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추진단은 진위·안성천 및 평택호 수질개선
종합대책 수립·추진, 유역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의회 운영, 상류지역의
합리적인 규제개선 등의 업무를 맡아
3개 지역의 다양한 의견에 대한 중재 역할을 하게 된다.
​
김문환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1979년 평택 송탄·유천 취수장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 된 이후
지속되어 온 3개시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첫걸음을 하게된 셈”이라며 “용인·평택·안성시가
모두 만족하는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더 많이 소통하고 협의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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