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6일 월요일

경기도, 수원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 경기도내 도시재생 지역 44개로 늘어나

도, 수원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
도내 도시재생 지역 44개로 늘어나 
○ 16일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수원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 수원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6곳 지정
- 매산동 2개소, 행궁동 1개소, 연무동 1개소,

   세류2동 1개소, 매탄4동 1개소
○ 도내 도지재생 지역 4개시 38개소에서

    5개시 44개로 확대

문의(담당부서) : 도시재생과
연락처 : 031-8008-5576  |  2018.04.16 오전 5:40:00



경기도가 수원시가 제출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매산동(2), 행궁동(1), 연무동(1),
세류2동(1), 매탄4동(1) 등 5개동 6개소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
​
이에 따라 도내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역은
기존 부천 7개, 평택 7개, 성남 17개, 안양 7개 등
총 38개소에서 수원 6개소를 합쳐
5개시 44개소가 됐다.
​
경기도는 지난 2월 7일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가
조건부 승인한 수원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대한
심사를 실시, 해당 요건에 대한 이행작업이 완료돼
16일 최종 승인했다.
​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좁은 도로와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계획으로
지난 2013년 12월 시행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
시군은 인구와 산업체수 감소, 노후 건축물 등
도시의 쇠퇴 정도를 진단하고,
도시재생의 시급성·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선정하고 재생전략을
수립한다.
​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목적에 따라
공단, 철도, 산업단지 등 경제적 기능 재생을
위해 추진되는 ‘도시경제기반형’과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근린재생형’으로 구분된다.
​
수원시 진단결과 42개 행정동 중
52%인 22개동이 쇠퇴지역으로 분류됐다.
시는 이 가운데 이번 6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유형별로는 일반근린형 5개소,
중심시가지형 1개소다.
​
수원시는
▲행궁동·연무동에는 역사자산 활용 및
  아동·청년 맞춤프로그램 운영
▲매산동은 상권활성화 및 생활환경개선 ▲
세류2동은 수원비행장 이전 대응
▲매탄4동은 주차장 조성비용을 지원하는
그린파킹과 주민 공동체 회복 등의
재생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31개 시·군 전체가
도시재생사업에서 소외 되지 않도록
예산 및 행정적 지원을 통해 구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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