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8일 월요일

경기도, 2018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마련

2018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마련
경기도, 9월말까지 폭염대책 중점 추진 …
무더위 쉼터 6,917개 운영
- 폭염 취약계층 위한 무더위 쉼터 6,917개 운영
- 노인돌보미, 간호사 등 재난도우미 1만1260명 지정,

   독거노인 등 건강관리
- 특보 발령시 오후1~5시까지 무더위 휴식시간 지정,

  야외활동 자제 권고
- 구급차에 얼음조끼 등 탑재한

   콜&쿨 구급차 240대 운영

문의(담당부서) : 자연재난과
연락처 : 031-231-0353  |  2018.05.27 오전 5:40:00


경기도가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TF를 구성 운영하는 등 2018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
경기도는 먼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노인시설 6,107개, 복지회관 63개,
금융기관 108개 등 6,917개 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한다.
​
도는 시·군 재난부서와 사회복지부서 공무원을
무더위 쉼터 관리책임자로 지정해 폭염특보 발령시
에어컨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도록 했다.
​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를 하는
폭염 재난도우미도 운영한다.
도는 노인돌보미,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보건인력과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1만1,260명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하고
도내 독거노인 8만365명과 거동불편자 2만3,530명 등
총 10만6,359명의 폭염취약계층을 돌볼 예정이다.
이들은 폭염 발령시 전화와 방문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 발령 사항 전파,
응급조치 실시, 행동요령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
도는 이들 재난도우미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폭염특보 또는
무더위 예상 시 관련정보를 문자로 전파하는
폭염정보 전달체계도 구축했다.
​
아울러 폭염특보 발령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를
무더위 휴식 시간으로 정하고 초중고 학생과
농어업인, 군인, 건설사업자 근로자들의 작업이나
행사, 활동 등을 자제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
이밖에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폭염구급차인
콜&쿨 구급차 240대를 운영한다.
콜&쿨 구급차는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 등
체온을 내릴 수 있는 장비를 탑재한 구급차다.
​
김정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폭염특보 발령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옥외 작업 시 충분한 휴식과 물을 마시고,
도민 스스로 폭염대비 행동요령에 관심을 기울여
폭염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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