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0일 일요일

귀농(歸農)귀촌(歸村) 교육생 3명중 1명은 귀농귀촌 실행 … 62%가 경기도 정착

귀농귀촌 교육생 3명중 1명은 귀농귀촌 실행 …
62%가 경기도 정착 
○ 2017년 교육수료자 276명 중
    응답자 246명 귀농귀촌 조사결과
- 귀농귀촌 정착자 77명, 귀농귀촌 예정자 148명,

   기타 21명
- 귀농귀촌 정착 77명중 47명이 경기도 정착
- 선택작목은 채소, 과수, 특용작물 등이 많아


문의(담당부서) : 지도정책과
연락처 : 031-229-6144  |  2018.05.20 오전 5:40:00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귀농귀촌 교육을 받은
수료생 가운데 3분의 1정도가 실제 귀농귀촌을 했으며
경기도에 가장 많이 정착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기원이
지난 4월 2일부터 13일까지
2017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교육에 참가한
수료생 27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46명 가운데 귀농 정착자 67명(27.2%),
귀촌 정착자 10명(4.1%) 등 77명(31%)이
귀농귀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차원에서 실시한 것으로
개별 유선전화를 통해 수료생의 귀농·귀촌 여부,
정착(예정)지 및 시기, 창업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귀농귀촌 정착자 77명 가운데 47명(61.8%)은
경기도를 정착지로 선택했으며
전남 7명(9.2%), 충남 5명(6.6%),
강원 5명(6.6%), 경북 5명(6.6%)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56명(72.7%),
여성 21명(27.3%)이었다.
​
선택작목은 채소 22명(28.6%), 과수 20명(26%),
특용작물 16명(20.8%), 식량 11명(14.3%),
화훼 3명(3.9%), 축산 3명(3.9%),
곤충 2명(2.6%) 순으로 나타났다.
​
또 귀농 예정자는 101명(41.1%),
귀촌 예정자 47명(19.1%), 기타 21명(8.5%)으로
조사됐다. 이
들 귀농귀촌 예정자(148명)중 116명은
2~3년 이내에 귀농귀촌을 결정하고
그 중 66명이 정착 예정지로 경기도를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을 위해
매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는 기초반, 중급반, 마케팅반 등
7개 과정에 525명이 수료했다.
​
교육내용은 품목별 기초이해, 정부정책,
작목 선택, 정착지선택, 농지구입, 주택구입 등
귀촌귀농에 필요한 기초정보와 현장적응을 위한
영농실습 등이다.
​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들어 실제 귀농귀촌을 실천하기 전에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서
“떠나가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귀농귀촌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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