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9일 수요일

황해청,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투자유치 위해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황해청,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투자유치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 황해청,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가(5.2~5.6 /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 중국전기자동차백인회(EV100)와

    한중 기업협력 플랫폼 조성 추진
- 한중 기업의 상호 투자유치와

   수출의 양방향 협력을 위한 기반 마련
- 금년 9월 중국의 글로벌미래자동차

   컨퍼런스(항저우)에 공식 초청 제안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634  |  2018.05.09 오전 5:40:00


황해청이 중국전기자동차백인회(EV100)와
협력을 통해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투자유치에
나선다.
​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화순)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석해
국내외 전기자동차 협회와 기업관계자에게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국제 비즈니스협력거점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2014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 전문전시회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차인규 현대자동차 오픈이노베이션 부사장,
딩 하이미아오 중국 BYD 아태본부장,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이사,
프랭크 최영환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상무,
장병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등을
포함해 150여개 기업과 중국, 덴마크, 네덜란드,
독일, 싱가폴 등 해외 20여 개국의
전기차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황해청은 이번 행사에서
중국전기자동차백인회(EV100, 이하 중국백인회)와의
총 3회에 걸친 마라톤 면담을 통해
한중 미래형 자동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마련되면
상호 투자유치와 수출 협력모델 플랫폼 구축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또한, 중국백인회의 챈 마오린 국제협력국장은
행사에서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되는
글로벌미래자동차 컨퍼런스에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미래자동차 중심
국제협력거점 사업을 소개할 수 있도록
공식 초청을 제안했다.
​
‘중국백인회’는 2015년에 중국 전기자동차산업 관련
총 180여개의 대기업, 협회, 정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전기자동차산업 발전과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민간협회다.
최근 중국 내부 협력관계가 성공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
황해청 관계자는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엑스포 홍보부스에서 직접 평택 BIX와
현덕지구를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의지를 보였고,
이에 따라 백인회 관계자들과의 마라톤 면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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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8년 외국인투자유치
중점 프로젝트로 선정돼 국비 등의 지원을
받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황해청은 평택항에 인접하고 있으며
화학, 자동차, 기계, 전자 등의 제조부지,
물류부지 등 62만평의 평택 BIX와 70만평의 신도시
현덕지구를 총 1.5조원을 투입하여 조성 중이다.
경기도와 평택도시공사가 함께 시행 하고 있는
경기도 유일의 경제자유구역이며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조세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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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제 협력거점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평택항만공사, 세관 등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입주하는 기업이 제조부터 물류, 수출입까지
통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올 하반기에는 기존 인천항 중심의 전자상거래
전용 특송장을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
평택 BIX는 올 하반기부터 분양에 들어갈 예정으로
기반조성공사는 내년 9월에 완료되나,
우선 착공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하여는
필지별로 분양즉시 착공할 수 있도록 전기,
수도 등의 인프라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
분양이나 상담을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은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 (031-8008-863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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