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4일 월요일

평택시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 총력

평택시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 총력

담당부서 : 노인장애인과 
담당자 :가희임 (☎031-8024-3111)
보도일시 : 2018.5.14



평택시는 지난 14일 팽성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새벽이나 늦은 저녁, 식별이 어려운 시간대에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관내 어르신 153명에게
초경량 주문제작 손수레, 손수레 후미등,
빛반사 바람막이 점퍼, 내복, 야광조끼,
안전장갑 등 11종 579점의 교통안전 및
작업안전 용품 지원과 함께『찾아 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사업은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에게 안전과
건강보호를 지원함으로써 자원재활용 수집 촉진과
노인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에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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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은
2017년부터 평택경찰서와 합동으로
안전용품 지원 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어르신 1:1 대면교육으로 병행 실시함으로써
실질적인 어르신 안전교육 효과를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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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원한 손수레는
작년 하반기에 지원했던 손수레가 철로 되어 있어
너무 무거웠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재질을 알루미늄으로,
바퀴도 공기 주입형 대형으로 바꿔서
아주 가볍고 손쉽게 끌 수 있는
초경량 손수레로 주문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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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용품을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야간에 폐지를 줍다 보면 위험한 경우가
많았는데, 안전용품을 지원받아
앞으로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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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균 부시장은 “앞으로도 우리시는
어르신들께서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살뜰히 살펴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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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에서는 폐지 값 폭락으로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위하여
올해 5월부터 초기 상담 등 생활실태를 조사하여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맞춤형 물품지원 등을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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