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7일 목요일

경기도, ‘2019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계획’ 확정

경기도,
‘2019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계획’ 확정.
- 전기충전기 161기 확충 계획에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지원 추가
○ 예산 30억원 : 전기충전기161기,
   이동형충전기용콘센트 300개 설치 …
   ‘지속 추진 예정’
▲ 공용충전기 설치운영사업 …

   관공서, 다중이용시설에 111기 공용충전기 설치
▲ 한국에너지공단협업사업

   (민간급속충전기 설치운영사업)…
   보조금지원 통해 민간참여 확대
▲ 이동형충전기용 콘센트 설치지원…

   공동주택단지 등에 공동사용 가능한 콘센트 마련

문의(담당부서) : 미세먼지대책과
연락처 : 031-8008-4231  |  2019.03.07 오전 5:40:00


오는 2022년까지 6,643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차 타기 좋은 경기도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가 ‘2019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계획’을 확정했다.
​
공용 설치 및 민간참여 확대 등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161기를 확충하는 기존의
‘기본계획’에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
지원사업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
경기도는 올해(2019년)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전기차충전기 161기(급속 136기, 완속 25기)와
이동형충전기용 콘센트 300개를 설치하는 등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
‘2019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계획’은 크게
▲공용충전기 설치운영 사업
▲한국에너지 공단 협업사업
  (민간 급속충전기‧설치 운영사업)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 설치지원 등
3개 사업으로 나뉜다.

먼저, 도는 관공서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총 111기(급속 86대, 완속 25대)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접근이 용이하고 충전 중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있는 공영주차장에
충전기가 집중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연천, 여주, 과천 등 충전인프라가 부족한
시군에 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
이와 함께 도는 한국에너지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편의점, 식당, 주유소 등
도민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시설 주변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할방침이다.
​
한국에너지공단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사업자에게 1기당 500만 원씩
총 50기분의 도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
민간 참여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
끝으로, 주차공간부족 및 입주민 반대 등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지 못하고 있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총 300개의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를 설치하는 계획도
새롭게 추가됐다.
​
공동주택단지 옥외주차장 등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가
마련될 수 있도록 개당 최대 100만 원,
주택단지 1개소 당 최대 30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
도는 올해부터 추진되는
3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도 관계자는 “오는 2022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해인 만큼
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경기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전기차충전소 위치는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
(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차 충전소 모바일 조회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동중 스마트폰으로도
전기차 충전소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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