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9일 목요일

평택시, 2020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

평택시, 2020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
- 정장선 시장, 내년도 국‧도비 확보 노력 당부


담당부서-예산법무과
담 당 자-김유미 (☎031-8024-2245)
보도일시 : 2019. 8. 29.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삼성전자 실적 저조,
일본 경제보복 등 변수로 내년도 세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평택시는 2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0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
이날 보고회에는
각 실․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활동 상황,
‘미군이전평택지원법’에 따른
국고보조금 가산 확보 보고와
국‧소별 맞춤형 예산확보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
2020년도 평택시가 신청한
국고보조금은 409개 사업 5,241억원으로,
이 중 ‘미군이전평택지원법’에 의거
가산 신청된 사업과 금액은 323개 사업에
594억원이다.
​
※ 미군이전평택지원법 제29조 및
    동법시행령 제16조 : 평택보조금 지급대상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그에 대한 국가의 보조금은
    100분의 20을 인상하여 지원할 수 있다.

주요 사업은
▲미군기지이전 주민편익시설사업 345억원,
▲고덕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사업 121억원,
▲평택항 국제여객부두 건설 174억원,
▲미세먼지 차단 바람길 숲 조성 90억원,
▲평택호 횡단도로 62억원,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 30억원 등으로,
평택시는 내년도 긴축재정 운용에 대비해
정부부처와 긴밀한 협의와 지속적인 건의로
계획한 사업들의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의 확장 편성이 예상되는 만큼,
평택시도 정부 예산기조에 맞춰
국‧도비 추가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예산안은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으로, 평
택시는 마지막까지 목표한 국․도비 예산의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