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2일 월요일

평택시, 도시숲 조성 모범도시로 우뚝!

평택시, 도시숲 조성 모범도시로 우뚝!
- 개발사업지 수목 재활용으로 푸른 평택 만들다.
- 버려지는 수목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으로 일석이조 효과


담당부서-산림녹지과
담 당 자-박홍진 (☎031-8024-4211)
보도일시 : 2019. 8. 8.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2년까지
‘30만 그루 이상 나무심기 운동' 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개발사업지 수목을 활용,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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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평택시는
개발사업에 따라 많은 수목이 버려지고 있었으나,
2018년부터 버려지는 수목을 기증받아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으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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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모산영신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조경수로써 가치가 높은 스트로브잣나무 등
71주를 기증받아 세교도서관, 내리공원 등에
이식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12주를
도시숲 조성에 활용해 2억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
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브레인시티 사업부지의 수목을 활용해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자와는
이미 수목 활용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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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크고 작은 개발사업들도 일정과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협의 후
수목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이 날 브리핑에서 최덕제 산림녹지과장은
“각종 개발사업지 내 수목을 지속적으로
재활용해 예산절감 뿐 아니라 적극적인
도시숲 조성으로 생활권내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만들어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저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개발로 인해 버려지거나 활용되지 않는
입목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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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림비율이 시 전체면적의 18%로 전
국 최하위 수준인 평택시는 2018년 12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같은 도
시숲 조성 계획을 수립하여
국비 110억을 확보했고,
지난 7월에는 시민 400여명이 참여하는
'시민참여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도시숲 조성 모범도시로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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