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남양주, 하남, 과천 지구지정 확정 …‘3기 신도시’ 본격화

남양주, 하남, 과천 지구지정 확정 …
‘3기 신도시’ 본격화
○ 국토부 15일 남양주(왕숙1‧2),
    하남(교산), 과천(과천) 대규모 택지 4곳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 예정
- 경기도, 경기도시공사도 ‘공동사업시행자’ 참여…

   사상 최초 ‘지방참여형 신도시’ 조성 ‘초읽기’
- 도 ‘교통대책 마련’, ‘자족기능 강화’ 통해
   ‘일자리 주거가 어우러진 지역맞춤형 신도시’ 조성
- ‘개발이익환원, 후분양제’ 등
   ‘서민중심의 경기도형 주거정책’ 접목도 적극 추진
​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
연락처 : 031-8008-3243   |  2019.10.12  18:58:54


[참고]
3기 신도시 남양주, 하남, 인천,
과천, 대규모 택지 5곳 지구지정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0/3-5.html

정부가 남양주, 하남, 과천일대
100만㎡ 이상 규모의 대규모 택지 4곳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10만5,000호 규모의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된다.
​
특히 LH 주도로 이뤄졌던
기존 1‧2기 신도시와는 달리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도 ‘공동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
3기 신도시’는 사상 최초의 ‘
지방 참여형 신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
​
도는 ‘교통대책 선 마련’, ‘자족기능 강화’ 등을 통해
‘3기 신도시’를 ‘일자리와 주거가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미래형 신도시’로 조성해 나가는 한편
‘개발이익 환원’, ‘후분양제’ 등 ‘서민 중심의
경기도형 주거정책’ 접목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3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남양주 왕숙1‧2지구(1,134만㎡/66,000호)
▲하남 교산지구(649만㎡/32,000호)
▲과천 과천지구(155만㎡/7,000호) 등
100만㎡ 이상 도내 대규모 택지 4곳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오는 15일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총 10만5,000호 규모로 정부의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
국토부의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에 따라
남양주, 하남, 과천 일대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는 오는 2020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등을 거쳐
오는 2021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특히 정부의 ‘지역 참여형’ 조성 방침에 따라
‘3기 신도시’에는 경기도(남양주 왕숙1‧2지구,
하남교산, 과천)와 경기도시공사(하남 교산, 과천)도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
도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바와 같이 ‘3기 신도시’를
▲‘선 치유, 후 개발’을 전제로 하는 신도시
▲생활터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는 신도시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종합적인 교통대책 마련 등을 통해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도시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베드타운화’ 등의 부작용을 겪고 있는
기존 신도시와 차별화된 ‘3기 신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
특히 도는 ‘공동주택 원가공개’,
‘개발이익 도민환원 추진’,
‘후분양제 도입’ 등
‘서민중심의 경기도형 주거 정책’이
접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이를 위해 도는 현재 도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 등을 고려해 ‘3기 신도시’만의
특화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는 한편
최적의 개발계획이 공동 검토될 수 있도록
분야별 TF팀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
김준태 도 도시주택실장은
“신도시 조성으로 소외받는
도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3기 신도시와 기존 도시를 연계할 수 있는
상생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등 지역이 최초로
참여하는 만큼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도는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 지정을 위한
공업지역 물량 이전 등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견 청취 및 실질적인 주민지원책 마련을 위한 ‘
경기도 신규공공주택 주민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3기 신도시 추진현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