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8일 화요일

경기도, 지하철 역사 내 스마트모빌리티 보관 가능한 다목적보관함 설치 추진

경기도, 하남선 미사역에 ‘스마트 모빌리티’
다목적보관함 설치‥144개 공간 구성
○ 경기도, 지하철 역사 내 스마트모빌리티

    보관 가능한 다목적보관함 설치 추진
- 퍼스널 모빌리티 확산 등 빠르게 변화하는

  교통수단 패러다임에 대비
○ 도에서 건설 추진 중인 하남선 복선전철
    미사역 환승센터(자전거주차장)에 설치
- 스마트 모빌리티용 68개,

   개인보호장비 보관용 76개 등
   총 144개 보관공간 구성
○ 시범사업 이용률 및 수요자 요구사항 검토해
   사업 확대해 나갈 계획

문의(담당부서) : 철도건설과
연락처 : 031-8008-3398   |  2019.10.07  17:34:05


전국 최초로 경기도내 지하철 역사에
미래형 이동수단인 ‘스마트 모빌리티’의
보관이 가능한 다목적보관함이 설치된다.
​
경기도는 오는 2020년 상반기 개통예정을 목표로
도에서 건설 중인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
미사역 내에 스마트 모빌리티 등이 보
관 가능한 다목적보관함을 설치한다고
10월 8일 밝혔다.
​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란
전동킥보드·전동휠 등과 같이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2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
특히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스마트 모빌리티의 보급량은 2016년 6만대에서
오는 2022년까지 2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인프라 확충 등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상황이다.
​
도는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교통수단 패러다임에 대비,
도민들의 교통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이번 역사 내 다목적보관함 설치를
추진하게 된 것으로, 지자체 차원에서는
경기도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
다목적보관함은 미사역 환승센터 내
자전거주차장 2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다목적보관함(1대 기준)은
스마트 모빌리티를 충분히 보관할 수 있는
중·대형 크기의 공간 68개,
개인보호장비 및 일반 물품이 보관 가능한
소형 크기의 공간 76개 등
총 144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
도는 미사역 다목적보관함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향후 이용률 및 수요자 요구사항 등을
추가 검토·반영해 경기도가 건설 중인
다른 철도역에까지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들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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