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0일 목요일

평택시, 접촉자 24시간 모니터링으로 확산 방지에 주력

평택시, 접촉자 24시간 모니터링으로
확산 방지에 주력
- 접촉자에 대해 1:1 전담 공무원 지정


담당부서-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
담 당 자-허명경 (☎031-8024-7220)
보도일시 : 2020 1. 29.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국내 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발생 등
지역사회에 추가 확산 우려에 따라
접촉자 75명에 대해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평택시는 확진자 1명이 발생,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고
29일 13시 30분 기준, 밀접접촉자 29명,
능동감시자 46명에 대해 시에서
전담공무원을 지정, 관리 중이다.
​
시는 접촉자 신상 파악 후
개인별 위생키트를 배부완료 했고,
자가격리 중인 밀접접촉자 29명에 대해
전담 공무원들이 하루 2회 이상
1:1 유선 면접으로 체온 및 호흡기증상 등을
체크하고 있다.
밀접접촉자들에게는 격리기간 동안
사용할 쌀, 생수 등 생필품들도 배부한다.
또한, 능동 감시 중인
일상접촉자 46명들에 대해서도
발열 및 폐렴 증상 발현 여부를 매일 확인해
더 이상 추가 발생이 없도록 조치 중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접촉자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면서
“당장은 번거롭고 힘들겠지만,
보건소에서 배부한 생활수칙 안내문을 준수해
지역사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마스크를 착용 후 다른 사람과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평택보건소 031-8024-4331,
송탄보건소 031-8024-7280~3,
안중보건지소 031-8024-8630 ~3)로
신고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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