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5일 수요일

평택시, 전세계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무료 검사 전국최초 실시

평택시, 전세계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무료 검사 전국최초 실시
- 첫날, 아시아 49명·유럽 9명·북미 13명 등

  총 71명 검사
- 평택시, “최근 14일 이내 입국자,

  반드시 검사 당부”

담당부서-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
담 당 자-박철환 (☎031-8024-4320)
보도일시 : 2020. 3. 25.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0년 3월 25일,
전세계 해외 입국자 71명에 대하여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시는 24일부터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해외 입국자들로 인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14일 이내 해외 모든 국가 입국자 전원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이에 따라 시는
3월 24일 언론보도·재난문자·SNS 등을 활용,
홍보를 실시했고, 시행 첫날부터 입국자들이 몰려
아시아 49명·유럽 9명·북미 13명 등
총 71명의 입국자들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
입국자 검사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거소외국인 중 최근 14일 이내 입국자이며,
평택․송탄보건소와 안중보건지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검사를 받은 입국자들은
2주간 반드시 자가 격리를 실시해야 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시에서 운영하는
격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시 관계자는
“해외발 코로나19 유입이 증가하면서
시민들 우려가 높아진 만큼,
최근 14일 이내 입국한 평택시민과
거소외국인들은 꼭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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