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2일 목요일

경기도, ‘밤에도 잘 보이는 차선’ 위한 최적의 방안 찾는다.

경기도, ‘밤에도 잘 보이는 차선’ 위한
최적의 방안 찾는다
○ 경기도, 올해 차선도색

   시인성(휘도) 확보 방안 추진
- 최적의 차선 도색 방안 마련 위한 시험시공

- 예방적 차선도색 관리 추진‥
   측정장비 차량으로 재귀반사성능 검사 실시
- 차선도색 관련 데이터 축적관리 및
  차선도색 반사성능 보증제 지속 추진
- 차선도색 성능기준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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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도로안전과
연락처 : 031-8030-3932   | 2020.03.10 1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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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야간에도 차선이 잘 보이는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차선도색
시인성(휘도) 확보 방안’을 추진한다고
2020년 3월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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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대형차 등 공사차량 등이 많이 이용해
차선도색 준공 후 반사성능을 유지하기 힘들다.
더욱이 야간 우천 시에는
수막현상으로 빛 굴절이 일어나
차선 구분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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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기도는 차선이 안보여
운전자 안전을 위협 하고 있는
지방도 차선도색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차선도색 관리강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를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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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도내 지방도 일부 구간을 선정,
차선도색 시험시공을 실시한 후
모니터링을 해 최적의 도색 방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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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교통량, 재포장·재도색 여부,
가로등 유무, 굴곡부·일반부 등을 고려해
대상 도로를 선정하고,
융착식, 상온경화형, 습윤형 유리알 등
다양한 시공방법을 적용,
1~2년 간 모니터링 후 차선도색 깨짐이나
재귀반사성능을 측정하는 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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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 자문을 받아
보다 과학적인 시공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과 분석에 따라 적정한 차선도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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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도지사가 관리하는
지방도 전 구간을 대상으로
예방적 차선도색 관리를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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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성능 측정장비를 탑재한 차량으로
도내 지방도를 돌며 재귀반사성능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 미달구간은 우선순위를 고려해
재도색을 실시한다. 배수불량 노선 등
취약 구간은 원인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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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차선도색 준공 데이터와
반사성능 측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관리해 차선 관리의 기초로 삼기로 했다.
또한 차선도색 견실 시공을 유도하기 위해
‘시공실명제’를 시행하고,
지난 2016년부터 도입한
‘차선도색 반사성능 보증제’를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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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도색 반사성능 보증제’는
도내 국지도와 지방도에 노면표시 시공을 한지
6개월 후에도 반사성능이 유지되도록
보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준공 후 2회 이상 검사를 실시,
반사성능이 기준에 미달하면
시공사가 부담해 재시공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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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장기적으로 관련 기관·단체 등과
논의를 통해 차선도색 성능기준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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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도로안전과장은
“차선의 반사성능은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최적의 방안을 마련·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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