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3일 월요일

평택시 공직자, 판로 막힌 학교 급식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

평택시 공직자, 판로 막힌
학교 급식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

담당부서-농업정책과
담 당 자-임준혁 (☎031-8024-3633)
보도일시 : 2020.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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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 막힌 학교 급식 농산물 판매에
평택시 공직자들이 적극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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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월 13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한달 넘게 학교 급식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학교 납품용 농산물 구입에
평택시 공무원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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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평택시는 학교에 납품하지 못한
오이김치 100㎏을 직원 식당에서 구입한 데 이어
직원들도 추가로 참여해 500kg 가량의
김치를 구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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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개학 연장으로 납품이 안된
학교 급식 농산물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2차 구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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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앞과
서부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송탄출장소 인근 웨딩홀 주차장 등
시청과 출장소 주변에서 진행된 구
매 행사에서도 평택시 공직자들의 구매로
김치 6종 180㎏이 전량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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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분위기는 관내 대기업에도 전해졌다.
LG전자 평택공장에서도 동참해
학교급식용 김치 약 3톤을 구입해
임직원들의 식자재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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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평택캠퍼스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판로 단절과
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급식업체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구입을 결정했다”면서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는 건강한 사회의
첫걸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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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관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과
LG전자 평택캠퍼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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