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일 일요일

평택시, 축사 발생 악취 확실히 잡는다!

평택시, ‘축사 발생 악취’ 확실히 잡는다!
- 무인악취 시스템 설치로

   24시간 감시 시스템 구축

담당부서 : 환경지도과 
담당자 : 한진호 (☎031-8024-3787)
보도일시 : 2020.5.2.

[참고]
평택시, 양돈농가 악취
‘당근과 채찍’으로 없앤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4/blog-post_19.html​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 농가 악취를 24시간 감시한다.


시는 2일, 악취가 심한 축산 농장을 대상으로
무인 악취 시스템을 설치, 실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같은 조치는 축산 농가 악취로
민원 발생은 물론 지역 주민 간 갈등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데 따른 것이다.

무인 악취 시스템은
올해 악취가 심한 농장 축사 경계에
3개소가 설치되며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악취 기준치 초과 등 24시간 악취 현황이
실시간으로 기록돼 농가주들의
악취 저감 노력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와 함께 제대로 된 악취 포집이 어려워
해결이 안 되던 악취 민원도 감시 시스템을
통한 객관적 자료를 확보할 수 있어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진다.
​
그 동안 악취 민원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의 악취 포집 후 기
준치 초과 등을 확인했으나
바람과 기온 등 주변 기상 여건 변경에 따라
제대로 된 포집이 어려웠다.
실제로 2019년 시에서 실시한
87회의 악취 포집 검사에서도
전체 검사 건수의 8%에 불과한
7건만 악취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
시는 악취 민원 발생 시
감시 시스템의 실시간 자료를 활용,
정확한 기준 초과 수치를 산정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으로
악취 저감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시 관계자는 “무인 악취 측정기 설치로
휴일이나 야간 등 취약시간과 상관없이
24시간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농장주들도 경각심을 갖고 악취 저감에
노력할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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