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7일 목요일

평택시, 평택항 유관기관과 카페리 선사 애로사항 논의

평택시, 평택항 유관기관과
카페리 선사 애로사항 논의
- 경기도,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 공사 관계자 참석

담당부서-항만정책과
담 당 자-김상철 (☎031-8024-8970)
보도일시 : 2020. 5. 6.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0년 5월 6일 경기도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평택항 유관기관과 함께
평택항에 기항하는 카페리 5개 선사 대표들과
코로나19 피해상황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평택항 카페리 5개 선사는
카페리를 통한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을 우려해
지난 1월 말부터 자발적으로 여객운항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카페리 승객이
전년 누계 대비(2020. 3월 기준) 70%가 감소했고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도 20% 정도 줄어
카페리선사는 물론 관련업체들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실정이다.
​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정부와
평택항 항만관련 유관기관들의
지원 대책이 충분치 않을 수 있겠지만
항만뿐만 아니라 사회경제가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민․관이 힘을 합쳐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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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간담회에 앞서 정장선 시장은
해군퇴역함정 평택함을 둘러봤다.
평택함은 해군으로부터 무상대여 한 것으로
지난 2월 예인 및 수리를 거쳐
지난달 27일부터 평택항에 임시 거치 중이다.
​
시는 전문 용역을 통해 평택함을 활용하는
해양안전체험시설 설치 등 최적의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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