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9일 일요일

2014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정기회 개최


2014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정기회 개최

○ 건산연 이홍일 연구위원
    ‘국‧내외 건설경기 동향 및 전망’ 발표
○ ‘201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제안 및 심의


경기도는 2014. 3. 7.(금)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따라 지금까지의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의
​정책과제를 설정하여 지역건설 산업의
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2014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정기회’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개최하였다.
​
이날 정기회에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 이홍일 연구위원은
​‘국‧내외 건설경기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건설수주는
​2007년 127.9조원 기록이후 작년까지
감소추세로 외환위기 이후 최대/최장기간
침체를 겪었으며, 2014년에도 2013년 대비
기저효과로 다소 증가하나 수주액은 90조원대
중반으로 여전히 부진할 전망인 반면
해외건설수주는 중동지역 건설수주
활황으로 700억불을 소폭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
이어서 경기도 남동경 교통도로과장이
​2014 건설경기 전망과 201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성과에 대하여 평가하고
​‘지역건설산업체 참여확대 방안`,
‘지역건설업체의 고용안정 및
  지역 건설장비 사용 확대 방안’,
‘우수 건설산업체 표창 및 정책간담회를
  비롯한 상생협력 강화 시책’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제안하였으며, 이에 대해 추진위원회 위원인
​건설협회, 건설업체 대표 등 건설업 관련
전문가들이 지역건설근로자의 취업
확대방안과 장기침체 상태인 건설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안들과 의견들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의와 심의가
이어졌다.
​
경기도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하여
제시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도내 건설업체들에 대한 수주율 확대,
​하도급 참여비율 확대,
​지역생산 건설자재의 우선 구매,
​지역건설근로자 고용안정 등
경기도 업체들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2014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관계부처 협의,
​시군 관련부서를 통해 이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회의를 주재한 경기도 김희겸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를 개진한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 지역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회의의
성과에 대해 기대감을 표명했다.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는「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행정2부지사(김희겸)가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신동복, 교통건설국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19명 (당연직 6, 위촉직 13)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회(연 1회) 및
임시회(수시)를 개최해 오고 있다.
​
문의(담당부서) : 교통도로과 / 031-8030-3637
입력일 : 2014-03-09 오전 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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