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7일 일요일

[합동대책본부] 심리치료 대상, 안산지역 일반인 고위험군까지 확대


[합동대책본부] 심리치료 대상,
안산지역 일반인 고위험군까지 확대

○ 안산시 52개 학교 학생,
   승선자 4촌 이내 친인척,
   일반인 고위험군도 심리치료
○ 안산시내 19개 정신의료기관 통해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 등
    치료비 지원키로
○ 경기도-안산시 통합재난심리지원단
    (031-413-1822)으로 전화 상담 후
    의료기관 이용



경기도합동대책본부가 세월호 사건 관련
심리치료 대상을 안산지역 학생과 교사,
​일반인까지 확대한다.
​
도 대책본부는 현재 정부 심리치료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안산 지역
학생과 교사, 승선자의 4촌 이내 친인척,
​안산 지역 일반인 중 고위험군을
심리치료 대상자에 포함해 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현재 중앙대책본부는 승선자와
승선자 가족(건강보험증 상 동일세대
또는 직계존비속의 가족관계에 있는 자),
​구조 중 부상자를 대상으로 이번 사고와
관련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대책본부 관계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산 지역
시민들에 대한 심리치료가 시급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 지원
범위 밖에 있는 위험군에 대해서도
심리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승선자의 4촌 이내 가족,
​안산시 소재 52개 학교 학생과 교사,
​안산 지역 거주 일반인 중 고위험군 등이다.
​지원 병원은 안산시내 19개 정신의료기관
​(기관명 및 연락처 첨부 참조)이며,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 등 심리검사와
증상에 따른 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
   
심리치료를 지원받고자 하는 사람은
경기도-안산시 통합재난심리지원단
​(031-413-1822)로 연락해 상담을 받은 후
가까운 해당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으면 된다.
   
도는 이번 긴급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26일부터 경기도 예비비를 우선 지출하고
국비 지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도 대책본부는 지난 18일부터
안산시와 통합재난심리지원단을 구성하고
11개 기관 600명의 전문가와 함께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
​
문의(담당부서) : 합동대책본부
연락처 : 031-8008-8420
입력일 : 2014-04-26 오후 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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