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일 목요일

경기도청 건물에 에너지 아끼는 ‘그린 리모델링 기술’ 적용


경기도청 건물에 에너지 아끼는
‘그린 리모델링 기술’ 적용

○ 경기도청 제2별관,
    국토부 그린 리모델링 시범 사업 선정
○ 에너지 효율 떨어지고 근무환경

    열악한 건물 부분 리모델링 실시
○ 경기도형 그린 리모델링 모델 개발

    위해 시범사업 실시 중
- 경로당, 마을회관 등 2곳 선정해 시범사업

  11월까지 표준모델 개발



에너지 효율성이 극히 낮은 경기도청
제2별관이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
경기도는 수원 소재 경기도청사 제2별관이
국토부 공모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시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에너지 소모가 적은 건물로
개보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국토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시공비 지원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지난 1990년 준공된 경기도청 제2별관은
서향의 유리커튼월(단창) 구조로 에너지
소비가 많고, 여름엔 덥고 겨울에는 추워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건물이다.
이 건물 유리 열통과율과 일사투과율은
2014년 신축된 건물보다 2배가량
떨어지는 수준이다.


​
그린 리모델링 지원으로 도는
7월 중 단층으로 돼있는 창문을
태양열 차단 성능이 우수하고
단열 성능이 뛰어난 로이유리(Low-E,
Low-Emissivity)로 교체하고,
에너지 효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LED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국토부 사업과는 별도로
오래된 경로당, 마을회관 등 노인복지시설에
대하여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건물로
바꿔주는 그린 리모델링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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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도는 지난 2월 포천시 심곡리
경로당과 가평군 하색리 마을회관 등
2개소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여
각 1억 원씩을 그린 리모델링 사업비로
책정하고 현재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낡은 경로당과 주택 등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모델을 올 11월까지 녹색건축
전문가와 협력해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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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주명걸  031-8008-3705, 
팀장 황학용 4935, 
담당자 김세진 3477 
 
문의(담당부서) : 건축과
연락처 : 031-8008-3477
입력일 : 2014-07-01 오후 6: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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