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우미견 나눔(분양)으로
동물사랑 실천
○ 10월 11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개최한
제2회 경기도 나눔대축제에
도우미견나눔센터
참여
- 도우미견 무상입양 신청 접수 및
- 도우미견 무상입양 신청 접수 및
도우미견 체험장 운영, 동물등록제 홍보 등
동물사랑 나눔
홍보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10월
11일
제2회
경기도 나눔대축제에
참여하여
동물사랑 나눔을 널리 홍보하였다.
11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2회
경기도 나눔대축제에 참여한
도우미견나눔센터는
10월중
분양 예정인
도우미견
5마리에
대한 분양절차 홍보 및
입양신청
접수와 도우미견 체험장을
만들어
동물생명존중을 알렸다.
더불어
2013년부터
실시된
반려견
동물등록제를 참가자들에게
널리
홍보하였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2013년
3월에
개소하여
도내 유기동물보호소에서 10일간
보호기간이
끝난
유기견
중 자질있는
유기견을
선발하여 기본 복종훈련,
배변훈련을
마친 도우미견을 도민에게
무상분양
하고 있으며,
2013년
11월부터
현재까지
52두를
반려견이 필요로 하는
일반
가정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분양하였다.
김성식
경기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나눔대축제를 통하여 도민들이
동물생명존중과
책임감있는 동물사랑으로
유기견이
없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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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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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10-10 오후 6: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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