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경기도 섬유기업, 버리는 폐수에서 에너지 뽑는다

경기도 섬유기업,
버리는 폐수에서 에너지 뽑는다.

○ 경기도, 전국 최초로 영세사업장
    폐열재이용시설 설치 지원
○ 2015년부터 폐열재이용시설 최고
    7천만원 범위내 설치비용의 70% 지원
○ 대기오염 개선,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비용 절감 기대
○ 에너지 비용 절감액으로 생산라인에
    재투자해 일자리 창출 기여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2015년부터
도내 영세 섬유.염색업체를 대상으로
버려지는 폐수 등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폐열재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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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열재이용시설’은 생산 공정에서 발생해
외부로 버려지는 폐수나 폐가스를 회수해
생산 공정에서 다시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
도는 내년에 총 10억원을 들여
최고 7천만원 범위내에서 폐열재이용시설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할 계획이다.
폐열재이용시설 설치비는 1개 시설당
1억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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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경기 북부지역에 상대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는 섬유.염색업체가
배출하는 폐수의 온도는 약 40℃,
폐가스의 온도는 100℃ 이상이다.
이를 ‘폐열재이용시설’을 통해 회수해
공정 중에 다시 쓰면 대기환경 개선,
온실가스 감축, 기업 에너지 비용 절감 등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실제로 도가 지난해 경기북부환경
기술지원센터를 통해 섬유.염색업체
2개소에 폐열재이용시설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 결과, 연간
이산화탄소는 985톤을 감축했고
에너지비용도 3억원 가량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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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주시 소재 한 업체는 폐열재이용시설을
설치해 에너지비용의 30%를 줄이면서
이 비용을 생산라인 증설에 다시 투자해
20여명을 새로 채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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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열 도 환경국장은
“폐열재이용시설 설치사업은
기업 환경개선, 기업 경제적 부담 경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며
“향후 환경부와 협의하여 연차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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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진광용 031-8030-4230, 
팀장 이정호 4231, 
담당자 정일웅 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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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북부환경관리과
연락처 : 031-8030-4233
입력일 : 2014-10-24 오후 7: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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