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경기도, 초미세먼지 절반 줄인다.


경기도, 초미세먼지 절반 줄인다.

○ 경기도, 14일 대기환경관리
    시행 계획(2015∼2019) 공개 토론
○ 1차 시행계획 올해로 끝나…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통해 2차 계획 수립
○ 시행계획에 대기오염물질 삭감 등

    5개 분야 96개 사업 담아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목민관에서
‘2차 경기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공청회는 올해로 끝나는 1차 시행계획에
이어 오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경기도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시행방안을 담은 2차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과 지역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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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날 공청회에서 그동안
경기개발연구원을 통해 연구해온
2차 경기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아울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김덕현
교수를 비롯해 국립환경연구원,
서울시연구원, 인천발전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정토론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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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발표할 시행계획안은
대기오염물질 삭감계획 등 5개 분야
96개 사업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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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019년까지 미세먼지(PM10)를
전망배출량(5,114톤) 대비 53%를 삭감하고,
초미세먼지(PM2.5)는 전망배출량(3,958톤) 대비
51%를 삭감, 질소산화물(NOx)를
전망배출량 대비(179,223톤) 44%를
삭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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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 목표 달성을 위해
① 배출시설 관리의 선진화
   (총량관리제 확대 등 10개 사업),
② 친환경 교통체계의 구축(저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등 43개 사업),
③ 생활 주변 배출원 관리
    (도로 비산먼지 관리 등 18개 사업),
④ 친환경 도시 및 에너지 체계 구축
    (친환경에너지 보급 등 8개 사업),
⑤ 과학적 관리기반 조성과 시민 참여
   (초미세먼지 측정망 확충 등 17개 사업) 등
5대 전략 96개 사업을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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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청회에 참석한 시군 공무원 및
기업체 관계자, 환경NGO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행계획을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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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12월 안으로 시행계획을
완료하고 환경부 승인을 거쳐 서울, 인천과
공조하여 수도권 대기환경관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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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열 도 환경국장은 “선진국 수준으로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 인천과
공동 목표를 갖고 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초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다양한 도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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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복승규 031-8008-3510, 
팀장  강전규 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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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기후대기과
연락처 : 031-8008-3562
입력일 : 2014-11-11 오후 5: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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