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일 금요일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순항, 조기착공 전망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순항,
조기착공 전망

○ 별내선 복선전철 4공구 발주로,
    전 공구 발주 완료
○ 道, 3·4·6공구 구간 턴키 공사 추진,
    12월 착공 전망



서울 동북부와 남양주 별내역을 연결하는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돼
이르면 올해 안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
경기도는 29일 별내선 건설사업의
마지막 시행 공구인 ‘별내선 복선전철
4공구 건설공사’에 대한 입찰을 조달청을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
별내선 복선전철은 서울 강동구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시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도매시장, 다산 신도시를 경유해
남양주 경춘선 별내역까지 연결하는
총 12.9km 구간의 복선전철(지하철)이다.
1조 2천 8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총 6개(서울 1, 경기 5) 정거장이 설치될
계획이다.
​
별내선은 모두 6개 공사구간으로 진행되며
서울시가 1·2공구를, 경기도가 3~6공구를
맡아 공사를 진행한다.

이중 5공구는 지난 14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설계 작업을 추진 중이며,
3공구와 6공구는 최근 입찰공고를 완료하고,
현재 입찰참여자가 기본설계를 추진 중이다.
​
경기도 시행 4개 공구 중 사업규모가
가장 큰 4공구는 구리시 수택동에서
남양주시 도농동까지 2.6km 구간으로
2,197억 원이 투입된다.
​
경기도는 기본설계가 완료된 5공구를
제외한 나머지 3개 공구를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Turn-key)으로 추진해
올해 안으로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 이다.
​
경기도 관계자는 “별내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남양주 별내에서 성남 모란까지
환승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지하철 2, 3, 5호선과 분당선과의
환승이 가능하게 된다.”며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입주 예정인 18만 명 이상의
신규 택지 입주민을 비롯한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들의 서울 진입시간 단축과
인근 주요 간선도로 교통량 감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김완진 (전화 : 031-8008-4557)

문의(담당부서) : 철도건설과
연락처 : 031-8008-4557
입력일 : 2015-04-28 오후 6:38:01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