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3일 수요일

경기도, 전체 토지 중 26%, 2,410㎢ 지적재조사 완료

도, 전체 토지 중 26%, 2,410㎢. 지적재조사 완료

○ 경기도, 2030년까지 도 전체 토지
     4백 68만 필지 대상 지적재조사 추진
○ 올해 수원 파장지구 등
    20개 시·군 8,098필지 대상 지적재조사 실시



경기도가 1월 현재 도내 전체 토지
4백 68만여 필지(10,172㎢)가운데 26%인
110만 7천 필지(2,410㎢)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
지적(地籍)은 토지에 관한 여러 가지 사항을
등록해 놓은 기록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당시 토지수탈 목적으로 만든
종이 지적을 국제 표준인 한국형 디지털
지적(地籍)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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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012년부터 실제 경계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 잡는 지적재조사를 시행해왔다.
이에 따라 도는
▲2012년 평택시 등 5개 시·군 1,439필지에 이어,
▲2013년 성남시 등 22개 시·군 10,672필지,
▲2014년 수원시 등 10개 시·군 2,956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실시했다.
​
경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지구와
성남시 수정구 금현지구 등
20개 시·군 23개 지구 8,098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
도는 오는 2030년까지 1,4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 전체 4백 68만여 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3월 경기도 지적재조사포럼을
구성해 연간 2회 개최하고 있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등록절차와 방법 등을 백서작성을 위한 기록으로
남기는 등 장기조사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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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분쟁해결을 위한 것”이라며 “일제잔재 청산과
지적주권 회복은 물론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간정보산업은 지도 데이터 등 공간정보를
생산·관리·가공·유통·활용하거나
다른 정보·기술과 융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측량업 위치기반서비스업, 등이
포함된다.
  
담 당 자 : 박우규 (전화 : 031-8008-4972) 
  
  

문의(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72
입력일 : 2016-02-02 오후 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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