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6일 일요일

경기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국비 184억 원 확보

경기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국비 184억 원 확보

○ 도내 전통시장 8곳, 주차환경개선 사업 선정
- 파주시 문산자유시장, 안양시 박달시장,
  오산시 오색시장, 하남시 덕풍시장· 신장시장,
  화성시 남양시장, 시흥시 삼미시장,
  과천시 새서울프라자
○ 국비 184억 원, 시군비 123억 원 등
    307억 원 투입



경기도는 도내 전통시장 8곳이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돼 총 307억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
주차환경개선 사업은 전통시장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거나 개량 시,
또는 공공시설의 주차장을 공유하여 사용할
시 국비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파주시 문산자유시장,
▲안양시 박달시장,
▲오산시 오색시장,
▲하남시 덕풍시장·신장시장,
▲화성시 남양시장,
▲시흥시 삼미시장,
▲과천시 새서울프라자가 선정됐다.
​
사업에 선정된 8개 시장은 향후
▲주차장 부지 매입,
▲주차타워·주차장 CCTV 설치,
▲공공시설 주차장 무인주차기 구비,
▲주차관제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게 되며,
국비 184억 원과 시·군비 123억 원 등
총 307억 원이 투입된다.
​
충분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면
시장 진출입의 안전성 확보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편리성 증대를 통한 매출증가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특히, 파주시의 경우, 경찰청 소유로
연간 2억8천만 원의 임대료를 내고 사용하던
문산자유시장 임시공영주차장을 매입해
시 소유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연간 2억 8천만 원의 임대료 절감과 함께,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이용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
시흥시의 경우, 그동안 극심한 주차난을
안고 있던 삼미시장 앞 녹지를 개선,
노면주차장 44면을 신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고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산시는 오색시장 내 주차빌딩을 2층 3단
총 140면을 건립한다.
오색시장의 경우, 이미 문화관광형시장 및
야시장 사업 등을 통해 경기남부에서
활성화가 가장 많이 되고 있는 시장중
하나이기 때문에, 향후 관광객 유입에 따른
편의 제공에 더욱 좋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권금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시장내 불법주정차 문제,
주차난 해소 해결, 고객편의 등으로 안전한
도로 확보와 시장내 유입인구 증대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향후 도는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기존 전통시장 내
주차장의 안전관리와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담당부서) : 공정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82
입력일 : 2016-03-04 오후 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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