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일 목요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79억 원 투입, 공공캠핑장 22개소 조성 추진

경기도, 279억 원 투입.
2017년까지 22개 공공캠핑장 조성

○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79억 원 투입,
    공공캠핑장 22개소 조성 추진
○ 2015년 5개, 2016년 12개, 2017년 5개 조성 추진
○ 경기도 북동부에 18개 위치.
    경기북부 중심 체류관광 활성화 기대



경기도가 캠핑 문화 확산과
경기북부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12개. 2017년 5개 등 모두 17개의
공공캠핑장 조성을 추진한다.
2017년 공공캠핑장 조성이 완료되면
경기도는 모두 22개의 공공캠핑장을 갖게 되는데
이중 18개가 경기북동부에 위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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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2개의 공공캠핑장 조성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포천 산정호수(32면),
양주 장흥(46면), 양평 용문산(54면),
여주 금은모래(91면), 안성 안성맞춤(85면) 등
모두 5개 장소에 308면 규모의 공공캠핑장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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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 고양 킨텍스(70면),
오산 맑음터공원(60면),
구리 친환경(50면),
양평 오목골(75면),
파주 공릉관광지(70면),
연천 세계캠핑체험존(150면) 등
6개 장소에 475면 규모의 캠핑장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안산 선감도 경기해양캠핑장(50면),
화성 향남읍 도이리 캠핑장(35면),
평택내리 관광지(40면) 등지에
캠핑장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시군 소유 유휴 공유재산이나 폐교 등지에
공공캠핑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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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파주 임진각 관광지에 400면 규모의
초대형 공공캠핑장 조성이 추진되며,
나머지 4곳 역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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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당일 여행지로는
국내 1위지만, 체류 여행지로는 2위를 차지해
체류관광 확대 필요성이 있다.
특히 낙후된 경기북부지역을 대상으로 체류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이번 공공캠프장 조성사업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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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2008년 7월 개장한
연천 한탄강 공공캠핑장의 경우 주변 유원지 등과
연계해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90% 이상,
한 해 평균 20만 여명이 이용하는 등 북부지역
체류관광 활성화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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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한
2014 국민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기도의 당일여행객수는 1천 98만 명으로
국내 전체 당일여행객 3천 65만 명의
35%를 차지하는 당일 여행 1위 지역이다.
그러나 체류여행객 수는 789만 명으로
전체 3,221만 명의 24%를 차지하며
31%를 차지하는 강원도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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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도는 이번 공공캠핑장 조성사업이
지난해 1월 야영장업 등록제 시행 여파로 줄어든
민간야영장의 시설 부족을 메우는 한편 안전한
캠핑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캠핑장 조성으로
안전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고품질의
캠핑장을 가족과 함께 저렴하게, 안전하게,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캠핑장 주변에 위치한 자연, 생태, 안보, 문화 등
다양한 경기북부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라호익 (031-8008-3330)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30
입력일 : 2016-03-02 오후 5: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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