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경기도, 부천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구도심 재생 사업 본격화

경기도, 부천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구도심 재생 사업 본격화
○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부천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 부천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7곳 지정
- 춘의, 소사, 고강, 원미, 신흥, 원종, 부천역
- 1단계로 춘의, 소사 우선 진행


문의(담당부서) : 도시재생과 
연락처 : 031-8008-5575  |  2016.12.19 오전 7:28:00



경기도가 16일 부천시가 제출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춘의, 소사, 고강 등 부천시 구도심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0월 16일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가 조건부 승인한
부천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대한 심사를 실시,
해당 요건에 대한 이행작업이 완료돼 최종 승인 결정 했다.
전략계획을 수립한 후 도의 승인을 받은 곳은
경기도에서 부천시가 처음이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좁은 도로,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 계획으로 지난 2013년 12월 시행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
시군은 인구와 산업체수 감소, 노후 건축물 등
도시의 쇠퇴 정도를 진단하고, 도시재생의
시급성•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선정하고 재생전략을 수립한다.
​
부천시 진단 결과 부천시는 36개 행정동 중
75%인 27개동이 쇠퇴지역으로 진단될 만큼
노후화 정도가 심했다.
​
시는 이 가운데 ▲춘의 ▲신흥(이상 도시경제기반형)
▲소사 ▲원미 ▲ 고강 ▲ 원종 ▲ 부천역 (이상 근린재생형) 등
7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다.
​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목적에 따라 공단, 철도,
산업단지 등 경제적 기능 재생을 위해 추진되는
‘도시경제기반형’과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근린재생형’으로 구분된다.
​
앞서 부천시는 지난 ‘15년 12월 ‘2016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춘의지역과 소사지역이
선정된 바 있어 시는 이들 지역을 1단계로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도시경제기반형인 춘의 지역에는 국비 200억 원,
근린재생형인 소사 지역에는 국비 50억 원이 지원된다.
​
춘의지역은 춘의·원미·성곡동을 권역으로
금형,로봇,조명,패키징 등 4대 특화산업과
산업지식센터를 연계한 산업환경 조성에 400억 원
(국비 200억 원, 시비 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소사지역은 뉴타운 해제 이후 주민화합이
필요한 지역으로 마을공동체 재생, 복사골 문화 융성,
재래시장 중심의 사회적 기업 육성 등에 100억 원
(국비 50억 원, 시비 50억 원)이 지원된다.

부천시는 1단계 사업이 완료 후 2단계 원미, ​
고강지역 3단계 신흥, 원종, 부천역 지역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도 관계자는 “부천시의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이
도시재생 사업을 검토 중인 경기도내 다른 시군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구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에는 이번 심의를 통과한 부천 외에도
안양, 평택, 수원, 성남, 포천, 평택, 의왕 등
6개 시·군이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