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4일 수요일

남경필 지사 “도내 타워크레인, 긴급안전점검 필요”

남경필 지사
“도내 타워크레인, 긴급안전점검 필요”
○ 23일 도정점검회의에서
    남양주 타워크레인 사고 대책 마련 지시
- 도내 시·군과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의

   긴급안전점검 논의 진행
○ “타워크레인 사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 드린다”


문의(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21  |  2017.05.23 오후 5:17:04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3일 남양주시
타워크레인 전도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남 지사는 이날 오후 도정점검회의에서
“남양주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이 전도돼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오늘 또 의정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
남 지사는 최근 거제도, 울산, 청주 등에서 발생한
크레인 관련 사고를 언급한 뒤 “도내 공사장
타워크레인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 부단체장과 대책회의를
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는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24일 오전 도내 시·군과 대규모 건설공사장의
긴급안전점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한편, 지난 22일 오후 4시 경기도 남양주시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18t 타워크레인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레인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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