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4일 수요일

평택 고덕 삼성전자 입주지원 TF회의 개최,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임박해 기반시설 등 최종 점검 나서...

평택 고덕 삼성전자 입주지원 TF회의 개최,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임박해 기반시설 등
최종 점검 나서...

            평택시           등록일   2017-05-24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24일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공장 현장 사무실 에서
삼성전자 조기 가동 지원을 위한 제14차 T/F회의를 열고
반도체 공장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기반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


한연희 부시장을 단장으로 개최한 ​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한국수자원 공사, 한국전력,
도로공사, 경기도시공사 등 관계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17년 상반기 공장 가동시기에 맞춰 공급 준비를 마친
공업용수, 전기 등 기반시설의 안정적 공급에
문제가 없는지를 사전 점검하고 고덕IC 등
기반시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
그간 평택시는 삼성전자를 유치해 반도체 공장이
적기에 가동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 LH 등
9기관 27개 반이 참여하는 TF 회의를 운영 입주계약,
건축허가, 임시전력 공급 등에 대한 규제 해소 및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허가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으며, 진입도로, 공업용수,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을 조기 공급해 반도체 공장 가동시기를
2년 정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
이번 회의에서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에
지장이 없도록 공장 운영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공업용수, 전기, 도로 등]이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협업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공장 가동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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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반도체 생산시설 조기가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평택시와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투자는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한 연희 부시장은
“평택시는 앞으로도 반도체 생산시설의 원활한 가동과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면서, 지역과 기업과의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단일 반도체 생산라인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갖춘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은
15조 6천억 원을 투자하여 64단 3D 낸드플래시를
주력으로 생산할 계획이며 금년 상반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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