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5일 토요일

평택시, 지장초교 사거리 보도육교 철거 보행환경 개선

평택시,
지장초교 사거리 보도육교 철거 보행환경 개선

             평택시        등록일   2017-08-04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그동안 의견수렴(주민, 지장초교 학부모, 관계기관 등)을 거쳐
지장초교 사거리 보도육교를 금년 9월까지 철거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철거하는 보도육교는 노후도가 심해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상존하고 있던 시설물로써
특히 고령자 등이 육교를 이용하지 않고
도로를 무단횡단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육교 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게다가 노후 된 시설은 도시경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 우려마저 생겨났다.
​


이에 평택시 서창원 도로사업과장은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통약자 불편을 해소하고
철거 후 주민보행 편의를 위해 보도육교 자리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 교차로 개선사업을 시행하여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도시미관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도육교 철거 계획을
언론보도 및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하고,
교통량이 적은 새벽시간(오전 1시~5시)에 육교를 철거하여
교통통제에 따른 도로 이용자들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며,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해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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