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9일 화요일

(성명서)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사태 해결 촉구

(성명서)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사태 해결 촉구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사태 해결을 위한
(주)부영주택의 성의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문의(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05  |  2017.08.29 오후 2:07:00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사태 해결을 위한
㈜부영주택의 성의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지난달 31일 화성시 동탄지구 부영아파트
부실시공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밝힌 지
한 달여가 지났습니다.
​
그동안 부영의 아파트 부실시공은
경기도만의 문제를 넘어 전국적인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 ​

이에 경기도는 도내 부영이 건설 중인
10개 아파트단지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이처럼 전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지만,
부영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민의 안전과 쾌적한 삶을 위해
지체할 시간이 더는 없습니다.
​
부영은 다음의 사항을 조건없이 즉각 이행해야
할 것입니다.
​
첫째, 주민들께 그간의 잘못에 대해
진솔한 사과를 하십시오.
둘째, 주민들께서 원하는 대로 하자 보수를
100% 완료하십시오.
셋째,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십시오.
넷째, 이 모든 행위를 주민들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 일정도 함께 제시하십시오.

이와는 별개로, 경기도는 화성시와 함께
부영의 영업정지를 적극 검토할 것입니다.
또한 곧 있을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부영에 패널티를 가하고 향후 유사피해가 없도록
선분양 제한 등의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입니다.
​
저는 경기도지사로서 이번 부영 사태에 대해
끝장을 볼 것입니다.​
이는 이 시대의 시대정신인 사회정의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배려나 관용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부영이 대한민국 경기도지사의 경고를
허투루 듣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2017. 8. 29
                                      경기도지사 남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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