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8일 일요일

경기도,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전액 지원 … 7개 사업 예산 399억원 증액

경기도,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전액 지원 …
7개 사업 예산 399억원 증액 
○ 시군 재정발전협의회 협의 통해

    보육정책 7개 사업 확대 지원(399억원 증액)
○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전액 지원 … 무상보육 실현
○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등

   특수보육 지원 확대

문의(담당부서) : 보육정책과
연락처 : 031-8008-2572  |  2018.03.18 오전 5:40:00



경기도가 올해 보육료 부담경감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보다 399억원이 대폭 증액된
1,634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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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올해 지원하는 보육사업은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지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지원
▲가정.민간.협동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
▲영아 표준보육과정 지원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활성화 지원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7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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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증액 지원되는 사업은
‘도·시군 연정사업’으로 도는 그동안
경기도의회 및 시군과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시군재정발전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하게
됐다.
​
2018년 보육관련 증액사업 현황

사업별 지원계획을 살펴보면,
이달부터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3~5세 유아의 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아동 1인당 월6만원~8만5천원)’가
전액 지원돼 보육료 부담 ‘제로화’가 실현된다.
도내 지원인원은 10만 5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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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시책으로 운영하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비율을
0세반은 교사 1명이 아동 2명을,
1세반은 교사 1명이 아동 3명을 보육해
통상 0세반 1대3, 1세반 1대5를 축소해 보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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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271개소에서 313개소로 확대하고,
교사대 아동 비율 축소에 따른 추가반 인건비를
국공립 보육교사 1호봉 수준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0세아 보육 문제를 해소하고
맞벌이 및 취업여성이 마음 놓고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은 통학차량 운전기사에
대한 인건비를 지난해보다 50만원 증액된
월 150만원을 지원하고, 신규로 교재교구비
연 200만원을 지원해 장애영유아의 보육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게 목표다.

또한, 급식위생 개선을 위해
‘가정.민간.협동 어린이집’의 조리원 인건비를
증액 지원한다.
정원 40인 이상 어린이집은 30만원의 인건비를
신규 지원하고, 정원 39인 이하 어린이집은
조리원을 별도 채용 시 지난해보다 10만원을
증액하여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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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아반을 운영하는 평가인증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가정.협동 어린이집은 월 15만원,
그 외 어린이집에는 월 10만원의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여
영유아를 안정적으로 보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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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어린이집 운영활성화’를 위해
영유아 지원비를 1인당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시간연장형 어린이집’에는 월 10만원이
상향된 4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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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전액지원으로
부모의 보육비 부담을 없애고, 여성의 경제활동
등에 따른 다양한 보육수요 충족을 위해
특수보육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저출산 극복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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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에는 전국 29.4%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고,
보육예산은 道 전체 예산의 13.4%를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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