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5일 목요일

(인수위보도자료) 이재명 인수위, `경기기본소득위원회` 설치 계획

(인수위보도자료) 이재명 인수위,
`경기기본소득위원회` 설치 계획 구체화
○ 위원회 목적, 역할, 구성 등
    구체적 윤곽 담은 조례 기초안 공개
○ 위원회 설치 시기는 조례 제정 후 10월로 가닥


문의(담당부서) : 인수위 대변인실
연락처 : 010-5441-8727  |  2018.07.04 오후 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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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새로운경기위원회’가 4일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원 컨퍼런스룸에서
'경기기본소득위원회의 설치와 운영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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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경기위원회 기획재정분과(위원장 윤후덕)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주요 공약인 기본소득위원회 설치 및
운영 방안을 실질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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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경기위원회 이한주 공동위원장은
“이재명 지사의 청년배당 등은 기본소득의
개념을 적용한 선구적이고 실험적인 정책이었다”며
“경기기본소득위원회는 보다 본격적인
기본소득 시행에 있어 사전에 충분한 기틀을
마련해 모범적으로 새 길을 밝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라며 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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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본소득위원회의 의의와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 강남훈 한신대학교 교수는
핀란드, 캐나다, 미국의 기본소득 실험을
예로 들며 "기본소득은 일자리 부족,
불안정 노동의 확대, 불평등 확대 등의
경제 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책이 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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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대표로서 패널로 참석한 신근식 씨는
"성남시에서 청년배당 등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결과
소상공인 매출이 올라갔을 뿐 아니라
고용 창출 효과도 생겼다"며 "특히 지역화폐와
결합한 기본소득은 경제 생태계를 선순환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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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 공개된
‘경기기본소득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기초안에 따르면 경기기본소득위원회는
사회복지 및 경제 분야의 민간 전문가,
대학교수, 도의원, 청년, 소상공인 대표,
도 공무원 등 15인 이내로 꾸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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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기본소득 관련 자문 및 심의이며,
향후 실현되는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정책을 탐색하는 역할이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무위원회는 운영을 총괄하는 기획재정위원회,
계층별 의견 수렴 및 정책 발굴을 담당하는
시민참여위원회, 지역경제 효과 및
정책개발 자문을 담당하는 지역경제위원회,
지역경제 효과 분석 및 정책 피드백을 담당하는
연구·평가위원회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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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기초안을 발표한
라호익 경기도청 복지정책과장은
"도 조례 제정 후 이에 근거하여 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위원회 출범 시기는
10월 내외가 될 것”이라며 “충분한 협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충실한 이행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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