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1일 금요일

2018년 9월 20 ~ 21일, 수원 ㈜용남고속버스라인 파업으로 고양, 충남지역 등 운행차질 불가피

수원 시외버스 운송업체 파업 예고 …
경기도, 비상수송대책 추진 
○ 2018년 9월 20일 ~ 21일 
    ㈜용남고속버스라인 파업으로
   고양, 충남지역 등 운행차질 불가피
- 12개 노선, 59대(경기도 전체 시외버스의 약 3%)
○ 도, 비상수송대책본부 구성 및 비상수송대책 추진
- 대체노선 이용 안내 : 5개 노선 35대
- 충남 지역 공동운행사 증차 요청 : 7개 노선 24대
○ 파업 장기화 시 전세버스 투입


문의(담당부서) : 버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783  |  2018.09.19 오후 9:07:27


경기도는 ㈜용남고속버스라인이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이용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
경기도에 따르면 ㈜ 용남고속버스라인은
노조 측과 9월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례에 걸쳐
임금인상, 신규입사 사전 노조동의,
노조활동 유급인정 등의 내용으로
협상조정을 추진했으나,
최종 협상이 결렬돼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
이에 도는 해당 운송업체가 파업할 경우
13개 노선 59대가 운행을 중단할 것을 대비해
도 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꾸리고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고양, 동서울 등 전철을 이용하여
이동이 가능한 수도권 권역에 대해
해당 터미널, 중간 경유지 등에
19일 “대체노선(5개 노선 35대) 이용방안
안내문”을 부착하여 이용객의 혼란을
최대한 줄일 예정이다.

또한, 천안, 대전, 태안 등 충청도 지역을
운행하는 노선에 대해서는 충청남도 지역의
공동운행사가 증차(7개 노선 24대) 할 수 있도록
17일 충남도청에 협조 요청하여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
경기도 관계자는
“㈜용남고속버스라인의 파업으로 인해
일부 운행구간의 이용객 불편이 불가피할 것이지만
일부 노조원의 운행복귀 움직임이 있고,
또한 노·사간 협의가 진행 중에 있어
타결 가능성은 남아있다”라며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전세버스 투입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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