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경기도형 시스템 구축, 감염병 일일감시 본격 가동, ‘감염병 걱정 없는 경기도’

경기도형 시스템 구축, 감염병 일일감시
본격 가동, ‘감염병 걱정 없는 경기도’ 
○ 지역별 데이터 축척 및 유행 확산 동향 한눈에
- 집단환자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원인병원체 규명률 향상 등 성과
 (16년 55%→18년 86%)
○ “감염병 발생 일일 감시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감염병 없는 경기도”

문의(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연락처 : 031-8008-5429  |  2018.11.12 오전 5:40:00


경기도가 감염병 유행 차단 및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형 감염병 일일 감시시스템’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
도는 지난 1월부터 8개 권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현장책임반’이 ‘경기도형 감염병 일일감시시스템’을
활용해 선제적 감염병 예방 활동을 전개하면서
지난 2016년 55%에 불과했던 ‘수인성감염병
원인병원체 규명율’이 86%(9월 기준)까지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
감염병 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는
‘경기도형 감염병 일일감시시스템’은
지역별 데이터 축척을 통해 계절별 감염병
발생 유행 동향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감염병별로 정보를 검색해
개별적으로 분석해야하는
‘질병관리통합정보시스템’보다 개선된 시스템으로
▲일일 지역별 감염병 발생동향
▲인접지역 간 감염병 정보 공유
▲도와 시·군, 감염병관리지원단 간
상시소통 등이 가능해 신속한 선제적 감염병
예방 및 효율적 역학조사 활동을 할 수 있다.
​
앞으로도 도는
‘경기도형 감염병 일일감시시스템’을 활용,
신속한 지역별 감염병 발생추이 분석 등을 통해
선제적 감염병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경기도형 감염병 일일감시시스템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감염병 걱정 없는 경기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발표된 ‘
2018년 정부 지자체 합동평가 감염병 관리’에서도
▲성매개감염병 등 검진실적
▲수혈감염 역학조사 완료율
▲역학조사의 완성도
▲입국자 추적조사 완료율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충실도 등
전체 5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가’를 받은 바 있다.


(http://ch.gidcc.or.kr/) 업데이트 된 일일상황게시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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