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평택시, 경기도내 최초 수소충전소 건립 - 2019년 국비 38억 확보, 충전소 1기, 수소차 100대 보급 -

평택시, 경기도내 최초 수소충전소 건립
- 2019년 국비 38억 확보,

  충전소 1기, 수소차 100대 보급

담당부서 : 신성장사업과
담당자 :황선식 (☎031-8024-2090)
보도일시 : 2018.12.26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미세먼지 감축 및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계획을 발표했다.
​

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2019년 국비 38억원을 확보했으며
내년에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수소충전소 1기를 건설하고
수소전기자동차 100대를 보급한다.
또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수소충전 기반이 먼저 마련할 필요가 있는 만큼
2019년 내 국비를 추가 확보해
2기의 수소충전소를 더 건설할 계획이다.  
​
국비가 확보된 수소충전소 1기는 내년 초
관내 LPG충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를 공모해 국비 15억,
지방비 15억 등 총 30억원을 지원하여
건립한다.
​
수소전기자동차는 현대 SUV 차량인 ‘
넥쏘’를 대상으로 국비 2,250만원,
지방비 1,000만원 등 대당 총 3,250만원을
보조하여 소비자는 3,750만원에
구입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2019년 1월부터 현대 대리점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자동차 넥쏘는 5분 충전에 609㎞를
주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킬 때 생기는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물(수증기)만 나올 뿐 유해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
또한 공기 중 산소를 이용하기 위해
초미세먼지까지 99% 걸러내는 3중 필터를
장착하고 있어 “넥쏘” 1대가 1시간 운행할 경우
42.6명이 1시간동안 마시는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이 있는 등 친환경 자동차로 쏜 꼽히고 있다.
​
손정호 신성장전략국장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수소차를 선제적으로
보급하겠다”며 “2022년까지 수소차 1,000대,

충전소 6기를 권역별로 보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한편 평택시는 LNG인수기지 천연가스를 이용해
수소를 대량 생산하는 수소융복합단지를 조성해
수소를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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