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0일 수요일

경기도, 지자체 최초 ‘위험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 도입

경기도, 지자체 최초
‘위험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 도입 
○ 경기도, 2019년부터 지자체 최초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CSMS) 도입
- 1월 29일 국토교통부-경기도-한국시설

   안전공단 업무양해각서 체결
○ 지방도 도로비탈면 체계적․효율적 유지관리 기대


문의(담당부서) : 도로안전과
연락처 : 031-8030-3932  |  2019.01.29 오후 3:00:00



경기도가 도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지방도 도로비탈면에 대한
보다 과학적인 관리에 나선다.
​
경기도는 29일 오후 용산역 ITX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시설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도로비탈면 유지관리시스템(CSMS)’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
유동우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이사장 등이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도로비탈면 유지관리시스템
(CSMS : Cut Slope Management System)은
갑작스런 붕괴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도로비탈면을 사전에 파악,
적절한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
국토교통부에서는 1997년부터
이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 중에 있으나,
지자체 차원에서 도입하는 것은
이번 경기도가 처음이다.
​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는
CSMS의 개방과 공동 활용,
유지관리시스템의 운영 및 기술지원,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훈련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지난 20여 년간 국도 비탈면관리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경기도 지방도 비탈면에 대한 위탁·관리를
맡기로 했다.
​
경기도는 CSMS도입을 통해
▲도로사면 특성을 고려한 정밀조사 및
   안정성 해석,
▲위험 도로사면에 대한 적정 대책공법 제시,
▲파괴가능성 및 예상 피해도 고려한
   투자우선순위 결정,
▲낙석·산사태 실시설계 적정 설계여부 검토 및
  애로사항 개선 등의 업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백승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관리시스템들이 지자체에 확대 보급돼
도로 유지관리 발전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순 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비탈면 관리시스템이 경기도에 도입되어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국토부의 과학적인
도로관리시스템 확대보급 정책에 맞춰
현재까지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과
교량관리시스템(BMS)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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