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0일 월요일

평택시 바람새마을, ‘경기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공모 선정

평택시 바람새마을,
‘경기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공모 선정
- ‘유니언 바람새’ 프로그램,
   시민가족과 미군가족이 함께 1박2일 생태캠프

담당부서 : 관광과
담당자 : 김훈원 (☎031-8024-3230)
보도일시 : 2019.5.20.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바람새마을영농조합은
지난 14일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6개 마을에 생태관광 거점을 조성 및 육성하여
도내 생태관광을 활성화하는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

평택시와 바람새마을영농조합은
그동안 바람새마을 생태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마을의 역사문화와 지질자원 뿐만 아니라
자연생태환경을 관광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
구전설화로 내려오는 다라고비 나루터의
사랑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고
지하머드와 염수를 활용하며
진위천 습지, 소풍정원의 연못, 캠핑장,
꼬리명주나비서식지, 오색딱따구리, 부엉이 등
자연을 문화관광으로 재탄생시켰다.
​
이런 창의성과 노력의 결실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5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 경기도로부터 총 1억7천5백만원을
지원받는다.
​
사업 내용으로는
▶생태보전형 프로그램 「바람새생태학습관」,
「겨울철새를 위한 무논만들기」,
「지역아동센터와 바람새꽃길가꾸기」등
 생태관광 시설을 조성
▶참여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다라도령과 고비낭자 투어」,
「렉쳐콘서트 연못歌」,
「부들부들 얌얌」 또한 평택시민가족과
  주한미군가족이 함께 1박 2일 생태캠프
「유니언 바람새」콘텐츠를 개발·운영
▶자립형 생태관광사업 육성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태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사업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브랜드화 한다는 점과
특히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관광산업이라는 점에서 자랑할 만하다”며
“앞으로 마을경제가 활성화 되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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