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8일 금요일

평택시, 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 평가보고회 실시

평택시,
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 평가보고회 실시
-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 마련으로

  시 대표축제로 육성

담당부서 : 한미협력과
담당자 : 이근영 (☎031-8024-5322)
보도일시 : 2019.6.22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1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한미 어울림 축제 개최 결과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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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팽성국제교류센터, 팽성상인연합회,
평택문화신문, 평택경찰서, 시민 평가단이 참석해
축제 문제점에 대해 반성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행사추진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기록해
더 좋은 축제를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
평가 보고회에서 이번 축제의 성과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는 안전한 축제,
미군 장비 전시ㆍ체험, 연예병사 공연 등
다양한 컨텐츠로 8만여명의 많은 인파가 몰린
시민과 함께 한 축제, 셔틀버스 운영 등
편리한 축제를 꼽으며, 향후 우리시
대표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처음으로 시민, 미군 가족, 외국인,
언론인, 축제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운영은
이번 행사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했다.

개선할 사항으로는 전국단위 행사로
규모에 맞는 체계적인 홍보가 미흡했다는 점,
교통통제에 따른 지역주민들에게 버스노선 변경
사전안내 부족했다는 점,
축제 이름에 걸맞는 한국, 미국의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는 점,
이밖에도 축제 홍보물 시인성이 낮았다는 점,
이번 축제만의 주제, 슬로건을 마련해
대내ㆍ외 어필이 부족했다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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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보고회에서 박홍구 한미협력사업단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아침 이른 시간부터
밤 늦게까지 땡볕에서 땀흘려 주신 팽성상인회,
팽성국제교류센터 등 관계자 모든 분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말하며,
“오늘 소중한 자리를 통해 한미 어울림 축제가
우리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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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한
팽성국제교류센터 한지연 센터장은
“준비기간이 짧아 미흡한 점도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웃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보
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 주신
시ㆍ재단 직원들과 팽성상인회관계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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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박사는
자문보고서를 통해 “미군이라는 타 지역에서는
절대 모방이 불가한 컨텐츠를 활용하는 축제로서,
앞으로 평택 농악 등 전통문화와 미국,
미군 문화를 조화롭게 배치한다면 대표축제로
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평택시는 오늘 7월 시 전반의 축제에 대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해 우리시 대표축제
발전 및 개선 방안 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축제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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